캐나다 농장 신용 기금과 팀메이트+ 감사 솔루션

바나세는 "팀메이트+로 전환해 워크플로우를 재검토하고 전체 감사 분류 체계를 새로 구축하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"며 "팀메이트+를 기존 방식으로 사용하면 감사 시스템의 기능을 완전하게 활용하지 못해 팀메이트+가 제공하는 효율성이 상당 부분 손실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 감사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를 검토한 후 진척 과정에서 조정해 나갔다"고 설명합니다.

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FCC의 내부감사팀은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프로세스를 수정하며 연결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영역을 파악했습니다. 20명으로 구성된 내부감사팀에는 다양한 관리자가 있으며, 각 관리자는 서로 다른 감사 영역(IT, 부서 감사, 사기 및 대출)을 담당합니다. 고유한 각 감사 영역에 적합한 표준을 구축하는 동시에, 기반이 될 수 있는 일관된 방법론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.

이러한 과정에 시간을 들인 결과, FCC는 보고, 워크플로우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. 일례로 용량 계획 기능을 사용해 내부 감사인이 감사 프로젝트에 업무 시간의 75%를 투자하도록 하는 부서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감사인과의 의사 소통 방식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동 프로세스에서 이메일로 하이퍼링크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어, 감사인이 감사 보고서에 대한 응답이나 권장 사항을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또한 팀메이트+는 FCC가 프로세스 분류 체계를 위해 모든 리스크와 통제를 취합할 수 있도록 내부감사 인텔리전스를 축적하는 데 필요한 일관된 포맷을 제공했습니다.

바나세는 감사 솔루션의 기능들을 탐색하는 데 시간을 충분히 할애함으로써 많은 골칫거리가 해결되었다고 말합니다.